아즈마 아키(東亜樹)는 엔카 신동이며 이번 한일가왕전에 일본 대표 Top7으로 출전하여 자체평가전에서 류테츠야의 <오쿠히다 모정>을 불러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일본 가수 중에서 유일하게 엔카를 전문으로 부르는 가수이며 일본에서 전유진의 라이벌로 손꼽는 가수입니다.
아즈마 아키(東亜樹) 노래 오쿠히타 모정( 奥飛騨慕情) 일본어 가사 (tistory.com)
아즈마 아키(東亜樹)가 부른 목포의 눈물 영상과 가사 (tistory.com)
이름 : 아즈마 아키 (東亜樹)
출신지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거주지 : 도쿄도
생일 : 2007년 10월 10일
혈액형 : O형
별자리 : 천징자리
취미 : 노래, 독서, 골프
북녘의 숙소에서( 北の宿から) 일본어 가사 (tistory.com)
데뷔 및 경력
아즈마 아키는 불과 4세의 나이로 중국 세계 가요제 학생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계에 눈부신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후 다양한 국내외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 왔습니다.
8세에는 엔도 실 대상 2016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코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 음악제에서도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하였습니다.
11세에는 영화 'COUNTRY DREAMER'의 주제가와 삽입곡을 담당하며 영화계에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그녀의 예술적 지평을 더욱 넓혀 주었습니다.
15세가 되던 해에는 내각부 NPO법인 후세 일본 추진 기구의 특명 대사로 취임하며 그녀의 사회적 영향력 또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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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 가수
아즈마 아키는 "고맙고 감사하는 가수"라는 자신마의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음악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의 노래로 세계를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그려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즈마 아키,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아즈마 아키의 여정을 지켜보며 그녀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지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한일가왕전에서의 그녀의 활동이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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